휴대폰 통화 자제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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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용철 (121.♡.2.157) 댓글 1건 조회 2,061회 작성일 22-10-12 14:49본문
10월 9일(일) 저녁 9시경 김광석길 부근 방천시장에서 840번을 타고 경산 경북개발공사까지 승차를 해서 왔습니다. 그날은 비도 오고 야간이라 운전에 집중해야 함에도 줄곧
통화만 하더군요. 김기봉(2부)기사로 추정됩니다. 물론 이어폰을 꼽고 통화한다지만 아무래도 안전운전에는 지장이 있겠죠. 자제토록 교육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사대표전화로 몇번이나 통화를 시도했는데 아예 전화를 받지 않는군요. 안내멘트만 장황하게 하고 말이죠. 좀 더 좋은회사로 거듭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통화만 하더군요. 김기봉(2부)기사로 추정됩니다. 물론 이어폰을 꼽고 통화한다지만 아무래도 안전운전에는 지장이 있겠죠. 자제토록 교육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사대표전화로 몇번이나 통화를 시도했는데 아예 전화를 받지 않는군요. 안내멘트만 장황하게 하고 말이죠. 좀 더 좋은회사로 거듭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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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운행중 전화통화 자제할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버스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