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탈때마다 천천히 가면되는데 급브레이크로 인해 넘어질때도 있지만 기사들이 손님들을 배려하지않으니 문제입니다
솔직히 내돈주고 타지만 이건 서비스라도 배려해야지 이것도 한계가 와서 글올립니다
시간도 예정시간에 나와야하는데 늦게나오거나 빨리 지나가니까 타지못할때도 있고요
아무튼 글보시면 시정부탁드립니다
어디에 하소연할때도 없고요,,
해당 버스에 건의하라고 하는데 잘모르겠고요
특히 618버스나 306번버스도 그렇고 헌버스는 없애고 새버스만 다니면 좋겠네요
더울땐 에어컨도 세게 안나오니 덥고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