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1-1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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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23.♡.156.110) 댓글 2건 조회 3,257회 작성일 22-09-08 12:15본문
오늘 아침 경산 1-1 이용했습니다.
아침 8시 7507번 운전하셨던분 교육 제대로 시켜주세요
급정거도 엄청하고 혼자 짜증내는 소리가 제일 뒤에까지 들립니다. 그리고 급정거해서 학생 머리박았는데 괜찮냐 묻지도 않더라구요 운전이라도 제대로 하던지 친절하기라도 하던지 젊으신분이고 얼마안되신거같던데 너무 별로네요 다시 교육받아야할것 같습니다.진짜 10분탔는데 멀미날거같아요 차도 작아서 서서가는 사람 많은데 운전 그렇게 하면 다칩니다.
아침 8시 7507번 운전하셨던분 교육 제대로 시켜주세요
급정거도 엄청하고 혼자 짜증내는 소리가 제일 뒤에까지 들립니다. 그리고 급정거해서 학생 머리박았는데 괜찮냐 묻지도 않더라구요 운전이라도 제대로 하던지 친절하기라도 하던지 젊으신분이고 얼마안되신거같던데 너무 별로네요 다시 교육받아야할것 같습니다.진짜 10분탔는데 멀미날거같아요 차도 작아서 서서가는 사람 많은데 운전 그렇게 하면 다칩니다.
댓글목록
ㅉ님의 댓글
ㅉ 아이피 (223.♡.206.204) 작성일저도 사동에서 임당역까지 가끔씩 출근할 때나 다른 이유로도 타는 사람인데요 경산1-1 운행하시는 프로 기사님들도 한의대에서 임당역까지 차가 안밀려도 시간 맞추기 힘들다고 하시던데 하물며 초임 기사님께서 아침 출근시간대에 시간 맞추기 위해서 느끼는 시간에 대한 압박감과 그 작은 차에 빼곡하게 찬 승객에 대한 부담감에 대한 생각은 한 번 생각해보셨나요? 늦으면 늦는다고 뭐라하실거 아닌가요? 당신은 그냥 내리면 끝이지만 운전하시는 기사님은 종점 들어가실 때까지 시달려서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불편하셨던 기억이 남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님도 적당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