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버스 기사 인명사고 낼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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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유진 (110.♡.20.232) 댓글 1건 조회 2,111회 작성일 22-09-13 19:14본문
9월 13일 오후 6시50분경 경남신성~중산하늘채 지나간 309번버스(차번호 1507) 기사님. 신호위반으로 횡단보도 건너려고 발 내딛었던 보행자들 다 쓸어버릴뻔했습니다. 이미 빨간불이었는데 속도를 줄이는것도 아니고 제일 끝차선에서 쌩 달리시던데, 만약 보행자들이 인지못하고 안피했으면 인명사고 크게 날뻔했습니다. 기본도 못지키면서 어떻게 시민의 발이 되신건지???
꼭 블랙박스 확인해서 어떤 처벌이라도 해주세요.
꼭 블랙박스 확인해서 어떤 처벌이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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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
정유진고객님
309번 노선버스 당사운행노선버스가 아닙니다. 1507호 버스는 삼천리교통으로 053-818-3071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