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2년 8월 16일 840번 버스입니다

진량성당건너(6시 50분 탑승)에서 경산역(7시 20분 하차) 앞에 내린 승객입니다.

처음 탑승중 카드찍기 전부터 급출발을 하여 어께에 부딪쳤습니다.

그리고 하차 중 내리기도 전에 문을 닫았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지만

내리기전 욕설 비슷한것을 하셨습니다

에이씨(ㅂ) 자세히는 듣지 못하였지만 욕설으로 저는 느꼈습니다.

하얀머리 기사님이 셨는데

몹시 기분이 나빴습니다.

백미러로 확인도 안하고 승객이 내리기도 전에 급출발을 하시는것 까지는 참았지만

욕설을 너무 화가 났습니다.

승객 하차 안전교육 부탁드립니다.

문에 끼임사고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저는 기사님에게 왜 급출발을 하였냐고 항의를 하였지만 왜 내릴때 안내리고 지금와서 별나게 그러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승객에 붙어서 같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말은 즉, 백미러로 확인을 안했다는 것입니다.

안전은 기사님과 승객이 함께지켜야 할 공동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