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399번 버스 너무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민 (223.♡.249.51) 댓글 1건 조회 1,983회 작성일 22-06-23 19:57본문
버스타러 가고있는데 지나가는거 보고 엄청 뛰어서 버스 따라갔습니다. 정류장에서 걸어서 1분도 안떨어진 거리에 서있길레 열어주면 고맙겠다고 똑똑 했는데 열어서 듣지도 않고 손사레만 절래절래 치네요. 사람이 출근해야 하는데 그것도 하나 못들어줍니까? 저 직장 짤리면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덕분에 늦었네요 아주 감사합니다. 문 열어서 말이라도 듣는게 그렇게 어려우면 그자리 왜 앉아 있어요?
23일 7시 45분이렸습니다. 딱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23일 7시 45분이렸습니다. 딱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정류장에 미리 나와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류장 정차 이후에 승차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