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번 버스 06.30 불편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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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9번 버스 이용객 (175.♡.39.191) 댓글 1건 조회 1,931회 작성일 22-06-30 19:43본문
영남대역에서 대경대학교로 12:45분 출발예정 버스였습니다.
당시 저는, 혹시 늦을까 정류장까지 뛰어갔습니다.
그래서 마스를 벗고있었고, 탈당시에 귀에걸은상태였습니다. 타는 즉시 끼려고하였고, 그부분에서 저도 실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교통카드를 찍는순간, 기사님이 "마스크좀 끼지?"라고 신경질적인말투로 반말을 하였습니다. 그때까지는 저도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었으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버스 운행중에, 기사님이 무언가를 크게 혼자서 말하였고, 당시 저는 이어폰을 끼고 있어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몰라 이어폰을 벗으며 기사님쪽을 보니, 저를 뚫어져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저도 화가났습니다. 제 실수와 별개로, 기사님이 손님한테 반말하고, 노려보고,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해가가지않습니다.
당시 저는, 혹시 늦을까 정류장까지 뛰어갔습니다.
그래서 마스를 벗고있었고, 탈당시에 귀에걸은상태였습니다. 타는 즉시 끼려고하였고, 그부분에서 저도 실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교통카드를 찍는순간, 기사님이 "마스크좀 끼지?"라고 신경질적인말투로 반말을 하였습니다. 그때까지는 저도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었으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버스 운행중에, 기사님이 무언가를 크게 혼자서 말하였고, 당시 저는 이어폰을 끼고 있어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몰라 이어폰을 벗으며 기사님쪽을 보니, 저를 뚫어져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저도 화가났습니다. 제 실수와 별개로, 기사님이 손님한테 반말하고, 노려보고,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해가가지않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해당운행시간대의 차량기사님에게 사실확인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자체교육 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