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금요일 8시15분쯤 오성캠퍼스 도착하는 109운전하신 버스기사님 항상 이 분 버스만 타면 너무 위험합니다.
항상 빨리달려서 그런지 다른 109보다 빨리도착합니다.
또한 승객이 카드찍고 어느정도 좌석에까지 갈수있도록 천천히 달려야하는데 무조건 빨리 출발해서 승객들이 한두번 휘청거리는게 아닙니다. 또한, 오늘같이 비오는날은 좀 천천히 달려야하는거 아닙니까? 우산들고 비와서 미끄러운데 빨리출발하고 급정거해서 학생들이 넘어질뻔했습니다. 예전부터 참다참다가 글 남깁니다. 이 분 버스만 타면 너무 빨리 운전하고 험하게 운전해서 위험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앞으로 이 분 버스타면서 계속 지켜볼거고 나아지는게 없으면 계속 문의남길겁니다. 조치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