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0자 7380 100-1번 이해락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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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우 (223.♡.179.254) 댓글 1건 조회 1,996회 작성일 22-04-10 13:35본문
사람 타는 도중에 문 닫으셔서 발 뒷꿈치를 맞았네요.
똑바로 보지도 않고 손님 다치게하고 사과 한 마디 안해주시네요.
다음부터 저 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개 잘 말해 주세요.
똑바로 보지도 않고 손님 다치게하고 사과 한 마디 안해주시네요.
다음부터 저 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개 잘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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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8.♡.201.162) 작성일
김진우고객님 승차시 놀라셨을텐데 죄송합니다.
해당 차량운행기사님에게 승차시 승객확인을 철저히 할수 있도록 주의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