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818(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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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현호 (39.♡.28.8) 댓글 1건 조회 2,356회 작성일 22-01-28 21:31본문
정류장에 사람있는데 무시하고 가시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안그래도 배차간격도 길고 대체버스고 없는데
모르고 지나쳤다기에는 이번엔 문잎에서 열어달라고 문도 두드렸는데 그냥 가버리시네요
차고지행도 아니고 손님도 안에 꽤있던데 모르고 지나치신건 아니것같네요
저뿐만 아니라 다들 818 버스가 이런경우가 많다고해서 말씀드립니다..
안그래도 배차간격도 길고 대체버스고 없는데
모르고 지나쳤다기에는 이번엔 문잎에서 열어달라고 문도 두드렸는데 그냥 가버리시네요
차고지행도 아니고 손님도 안에 꽤있던데 모르고 지나치신건 아니것같네요
저뿐만 아니라 다들 818 버스가 이런경우가 많다고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