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기사님 욕설및 자동문을 이용한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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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영 (211.♡.68.152) 댓글 3건 조회 5,866회 작성일 22-02-05 17:01본문
안녕하세요 버스를 타고 정거장 조금 전에 벨을 눌렀는데 (길이 막혀 정차 상태였습니다) 지내릴 곳도 모르냐며 다른승객들 앞에서 욕설을 했습이다 또한 내릴때 문을 빠르게 0.5초만에 닺히게 만들어 제가 문에 끼게 만들더니 쌩 가버리시네요 ㅠ
990버스(경북70자7319)를 타고 4시 53분에 수성대학교 앞 정거장에서 하차했습니다
990버스(경북70자7319)를 타고 4시 53분에 수성대학교 앞 정거장에서 하차했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8.♡.201.162) 작성일
당사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차량기사님에게 사실확인하여 친절고객응대교육 승하차시 안전하게 개폐할수 있도록 교육하겠습니다.
시민님의 댓글
시민 아이피 (42.♡.44.31) 작성일
본인이 990 탑승 후 중산지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건너 정류장에서 내릴 때 기사가 씨라고 얘기하는것을 들었다.
해당 기사는 모범운전사 옷을 입은 사람이였으며 모범운전사라면 승객을 대할때도 보다 신중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굉장히 불쾌했다
최고관리자가 이런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보라, 기분이 굉장히 나빴다.
주어없는 씨였지만 모욕감을 경험했다, 주어가 없을지라도 이것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을 수 있음을 모른다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