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버스 근무 태도 개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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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좀 열어주세요 (58.♡.134.39) 댓글 2건 조회 5,030회 작성일 22-01-11 17:00본문
2022년 1월 11일 오후 3시 40분경 다른 승객이 수성구청건너 정류장에서 하차벨을 눌렀음에도 문을 열어주지 않고 통과했습니다.
그 승객이 하차벨이 오작동이냐고 묻자 범어네거리 좌회전 신호 대기 중 옆에 차가 지나가는 상황에서 하차 문을 열었다 닫았고,
이후 성동초등학교앞 정류장에서 하차벨을 누르고 많은 승객이 하차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기사님께 열어달라고 부탁하자 그제서야 열어주었습니다.
황금힐스테이트 정류장 정차 직전 옆길에서 나오던 중장비를 보고 심하게 급정차함. 일어서 있던 승객들 휘청 거리고
자리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도 크게 다치실 뻔했습니다. 정말 손잡이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그러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운행을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황금힐스테이트 정류장에서도 하차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열어달라고 하자 문을 열어 주네요.
운행 중간중간에도 하차문을 닫지 않고 출발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황금힐스테이트 정류장에서 내린 시각은 오후 4시 9분경입니다.
피해를 본 승객과 피해를 볼 뻔한 모든 승객들에게 사과 부탁드립니다.
그 승객이 하차벨이 오작동이냐고 묻자 범어네거리 좌회전 신호 대기 중 옆에 차가 지나가는 상황에서 하차 문을 열었다 닫았고,
이후 성동초등학교앞 정류장에서 하차벨을 누르고 많은 승객이 하차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기사님께 열어달라고 부탁하자 그제서야 열어주었습니다.
황금힐스테이트 정류장 정차 직전 옆길에서 나오던 중장비를 보고 심하게 급정차함. 일어서 있던 승객들 휘청 거리고
자리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도 크게 다치실 뻔했습니다. 정말 손잡이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그러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운행을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황금힐스테이트 정류장에서도 하차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열어달라고 하자 문을 열어 주네요.
운행 중간중간에도 하차문을 닫지 않고 출발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황금힐스테이트 정류장에서 내린 시각은 오후 4시 9분경입니다.
피해를 본 승객과 피해를 볼 뻔한 모든 승객들에게 사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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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8.♡.201.162) 작성일당사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은 100번이 아니고 100-1번 노선으로 확인되며 당시 운행한 운전기사님에게 하차벨확인 철저 및 안전운행할수 있도록 교육하여 버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