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 서있었으면서 문안열어주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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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106.♡.194.37) 댓글 2건 조회 4,535회 작성일 21-03-31 09:36본문
오전 9시 30분 옥산 네거리 대구방면
399번 버스 버스가 버스정류장에 땋 서있길래
가서 문드리렸더니
기사가 쳐다보고 그냥 가네요.'
그리고는 10미터도 안되는 횡단보도 신호등에 걸려서 서있는데
아침 출근길 버스기사 나름 갑질인가요?'''
요즘 경산버스 운행하시는기사님 정말많이 친전해지시고 인사도 잘하시는데
몇년만이네요 그런기사는
못봤음 모를까 앞문으로 보고도 가는 못된심보는 뭔지.' ..아침부터 어이가 너무없네요
경북 70 자 7353 기사님 그러지마세요
전얼굴도 기억이나네요
399번 버스 버스가 버스정류장에 땋 서있길래
가서 문드리렸더니
기사가 쳐다보고 그냥 가네요.'
그리고는 10미터도 안되는 횡단보도 신호등에 걸려서 서있는데
아침 출근길 버스기사 나름 갑질인가요?'''
요즘 경산버스 운행하시는기사님 정말많이 친전해지시고 인사도 잘하시는데
몇년만이네요 그런기사는
못봤음 모를까 앞문으로 보고도 가는 못된심보는 뭔지.' ..아침부터 어이가 너무없네요
경북 70 자 7353 기사님 그러지마세요
전얼굴도 기억이나네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8.♡.201.162) 작성일
고객님
영상확인결과 7353호차량은 옥산네거리(대구방면) 정류장에 정상적으로 정차하여 승객 승하차를 시키고, 문닫고 정상 출발하였습니다. 문닫은 이후 버스 뒤에서 오실경우에는 승차객 확인을 할 수 없으니 미리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셔서 승차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고객분들의 발이 되어 목적지까지 모시는 경산버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