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에 사람 낑겼는데 빤히 쳐다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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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과해 (175.♡.38.87) 댓글 2건 조회 3,137회 작성일 20-09-21 09:03본문
2020.9.21 약 am.8:54분경이었습니다
경북 70자 7364 (100-1)
대구 그랜드호텔앞에서 승차중에 제 앞에 2명의 여성분이 타고있었고 제가 올라타는중에 그냥 문을 닫으셔서 다리와 팔이 꼈고, 놀라서 몸을 뒤로 빼서 내렸습니다.
그대로 문은 닫혔고, 잠시간 문을 바로 안열어주시고 빤히 보시기만 하시더니 결국 문을 다시 열어주시긴 하셨습니다만 사람이 문에 낑겼는데 빤히 쳐다만 보시고 끝까지 사과한마디 없으시더군요.
경북 70자 7364 (100-1)
대구 그랜드호텔앞에서 승차중에 제 앞에 2명의 여성분이 타고있었고 제가 올라타는중에 그냥 문을 닫으셔서 다리와 팔이 꼈고, 놀라서 몸을 뒤로 빼서 내렸습니다.
그대로 문은 닫혔고, 잠시간 문을 바로 안열어주시고 빤히 보시기만 하시더니 결국 문을 다시 열어주시긴 하셨습니다만 사람이 문에 낑겼는데 빤히 쳐다만 보시고 끝까지 사과한마디 없으시더군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8.♡.201.162) 작성일
고객님
당사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운전기사에게 사실확인및 교육을 통해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