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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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산시민 (42.♡.185.26) 댓글 1건 조회 2,790회 작성일 20-01-06 22:32본문
2020년 1월 6일 저녁 7시 조금 넘어서 991 버스를 탔는데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너무 과격하게 하셔서
안에 있던 승객들이 안전 봉을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리 휘청 저리 휘청 하는데
그냥 휘청거리는 수준이 아니라
신발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여러번 나고
승객들도 당황스러워 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비오는 날씨에 그런 방식으로
급발진, 급정거, 속도 줄이지 않고 코너링 하시는데
진짜 이러다 사고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아슬아슬하게 운전하시더라구요.
무료로 운영되는 공짜 셔틀버스도 아니고
요금 내고 타는 버스임에도 불구하고
목숨의 위협까지 느껴가며 버스를 타야합니까?
어느정도 안전운전 해야한다는
기본적인 생각도 없이 운전하시는데
이런 분이 운전 기사로서 돈 받으며
직업을 운전으로 삼는다는 것이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2020년 1월 6일(월요일)
해당 버스 : 991번 버스 '경북 70 자 7348'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너무 과격하게 하셔서
안에 있던 승객들이 안전 봉을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리 휘청 저리 휘청 하는데
그냥 휘청거리는 수준이 아니라
신발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여러번 나고
승객들도 당황스러워 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비오는 날씨에 그런 방식으로
급발진, 급정거, 속도 줄이지 않고 코너링 하시는데
진짜 이러다 사고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아슬아슬하게 운전하시더라구요.
무료로 운영되는 공짜 셔틀버스도 아니고
요금 내고 타는 버스임에도 불구하고
목숨의 위협까지 느껴가며 버스를 타야합니까?
어느정도 안전운전 해야한다는
기본적인 생각도 없이 운전하시는데
이런 분이 운전 기사로서 돈 받으며
직업을 운전으로 삼는다는 것이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2020년 1월 6일(월요일)
해당 버스 : 991번 버스 '경북 70 자 7348'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218.♡.201.162) 작성일
고객님
당사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운행기사님에게 사실확인 하여 안전운행 할 수 잇도록 교육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