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버스 기사에 철저한 교육 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100번 (1.♡.201.170) 댓글 1건 조회 2,421회 작성일 19-06-12 15:51본문
6월12일 오후 2시경 만촌네거리에서 경산역까지 100번 버스를 이용하던중
귀를 의심하는 말을 들음
어디 정류소인지 기억은 나지 않으나 70세 정도의 할머니가 버스를 승차하려고 하니
기사가 그 할머니에게 빨리 승차하지 않고, 머뭇거리며 늦게 탄다고 쌍욕을 함
앞자리에 있던 몇몇 승객들이 어떻게 손님한테 욕을 할 수 있나고 항의를 해도 시간이 늦어 신경질 난다는 말 만 하고 사과도 없었음.
기본적인 소양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을 채용하고 있는 경산버스에 대해 이해할수 없음.
해당 기사의 소양 부족이 원인 이겠으나 그런 기사를 채용하고 관리하지 않는 경산버스 에 대한 실망감 역시 큼
귀를 의심하는 말을 들음
어디 정류소인지 기억은 나지 않으나 70세 정도의 할머니가 버스를 승차하려고 하니
기사가 그 할머니에게 빨리 승차하지 않고, 머뭇거리며 늦게 탄다고 쌍욕을 함
앞자리에 있던 몇몇 승객들이 어떻게 손님한테 욕을 할 수 있나고 항의를 해도 시간이 늦어 신경질 난다는 말 만 하고 사과도 없었음.
기본적인 소양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을 채용하고 있는 경산버스에 대해 이해할수 없음.
해당 기사의 소양 부족이 원인 이겠으나 그런 기사를 채용하고 관리하지 않는 경산버스 에 대한 실망감 역시 큼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218.♡.201.133) 작성일
고객님
당사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영상확인과 해당승무주임께 사실확인을 하여 교양교육과 친절서비스교육을 실시하여 두번다시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