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토) 13시30분100번 7328 버스기사 그랜드호텔 맞은편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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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혁* (223.♡.181.194) 댓글 2건 조회 4,401회 작성일 19-06-29 14:18본문
승객이 하차할 때 차량이 멈추고 내리는 것이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졸고 있다가 정류장에 딱 도착했을 때 자리에서 일어나 내리려고 걸어가는데
먼저 하차를 기다리던 승객이 하차를 하자마자 문을 바로 받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전기사에게 "(승객이) 덜 내렸으니 문을 열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기사는 바로 열어주지 않고 5초동안 거울로 저를 째려보면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욕을 다 했는 지) 5초 후에 문을 열어 주더군요.
기사님이 이런식으로 행동하실 꺼면 차라리 승객이 하차하기 전에 하차를 미리
준비하라고 홍보를 하시지요. 5초가 긴 시간은 아니지만 내리지도 못하고 기만히
서있는 것도 무안했고 기사가 째려보는 것도 아주 기분이 나빴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졸고 있다가 정류장에 딱 도착했을 때 자리에서 일어나 내리려고 걸어가는데
먼저 하차를 기다리던 승객이 하차를 하자마자 문을 바로 받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전기사에게 "(승객이) 덜 내렸으니 문을 열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기사는 바로 열어주지 않고 5초동안 거울로 저를 째려보면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욕을 다 했는 지) 5초 후에 문을 열어 주더군요.
기사님이 이런식으로 행동하실 꺼면 차라리 승객이 하차하기 전에 하차를 미리
준비하라고 홍보를 하시지요. 5초가 긴 시간은 아니지만 내리지도 못하고 기만히
서있는 것도 무안했고 기사가 째려보는 것도 아주 기분이 나빴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218.♡.201.133) 작성일
고객님
사실확인을 하여 시정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