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번 버스기사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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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아 (39.♡.54.118) 댓글 5건 조회 8,104회 작성일 18-12-17 18:22본문
저번주 토요일에 저희가 영대를 갔다가 집으로 가는 버스 109번을 탔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다 와갈때쯤에 벨을 누르고 서있었는데 버스기사아저씨가 저희를 부르더니 저희한테 하는말이 "너네 중학생이면서 500원을 내면 어떡하냐 , 앞으로 키보고 판단할거야"라면서 막 짜증냈습니다 그리고 저희보고 초등학생 취급받고싶으면 버스카드로 하라고.. ..근데 버스카드를보고도 초딩인지 중딩인지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저희는 중학생이 아닌 초등학생6학년 입니다 .. 아무리 그래도 저희를 막 중학생 취급받는 것도 기분이 나쁩니다 ..
그리고 저희가 다 와갈때쯤에 벨을 누르고 서있었는데 버스기사아저씨가 저희를 부르더니 저희한테 하는말이 "너네 중학생이면서 500원을 내면 어떡하냐 , 앞으로 키보고 판단할거야"라면서 막 짜증냈습니다 그리고 저희보고 초등학생 취급받고싶으면 버스카드로 하라고.. ..근데 버스카드를보고도 초딩인지 중딩인지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저희는 중학생이 아닌 초등학생6학년 입니다 .. 아무리 그래도 저희를 막 중학생 취급받는 것도 기분이 나쁩니다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59.♡.143.119) 작성일
고객님
교통카드를 이용하시면 어린이, 청소년, 일반으로 구분하여 요금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러기에 교통카드를 이용하시면 승차도 빨리할수 있고 환승도 하실수 있기에 편리한 교통카드를 이용바랍니다.
당사 109번 운전기사님에게 친절교육을 하여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