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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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림 (210.♡.154.248) 댓글 3건 조회 5,653회 작성일 18-07-04 20:54본문
오늘 저녁6시40분에 경산 시외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서 청도 풍각가는 시오버스를 탔었습니다 저는 직장이 청도 화양이라서 향상 청도오는 시외 버스를탑니다 저번에도 기사아저씨께서 화양 경찰서앞에서 세워주셔야되는데 안세워주시고 지나가시길래 경찰서앞에서 안 내려주시냐고 하니까 미리말안하고 뭐했냐고 화내시길래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이야기하니 시정하겠다고 죄송하다고 하시길래 여기에는 올리지안고 넘어갔었는데 오늘도 3436 버스운전하는 기사님께서 안세워주셔서 읽어나서 나가니까 왜늦게나오고 미리 말안했나고 띠지시길래 내리면서 다른기사님들을 말안해도 알아서 세워주산다고 하니 궁시령거리시면서 문닫고 가실길레 버스회사에 전호해서 저번에도 같은일있어서 이야기하니까 시정하겠다고 하시더니 시정된게 뭐가있냐고 화를 내면서따졌더니 전화받으신분이 ㅆㅂ너나 행복똑바로 하시라면서 욕하시네요 솔찍히 그거 언어폭력입니다 이번에는 그냥 못넘어갑니다 내일9시 정각에 시청에 전화할겁니다 어떻게 일하고있는 회사버스를 이용하는 승객한태 욕을할수 있죠?
댓글목록
버스님의 댓글
버스 아이피 (223.♡.153.99) 작성일김혜림님의 댓글
김혜림 아이피 (175.♡.20.204) 작성일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59.♡.143.119) 작성일
김혜림고객님
우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시외버스같은경우 화양경찰서앞은 정식 정거장이 아니어서 승객이 하차하겠다는 의사표현이 없으면 그냥 지나치게됩니다. 앞으로는 기사님께 먼저 승객에게 여쭈어 하차할 손님이 없는지 물어보도록 교육을 통하여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