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3 오전 7시 40분즈음 (35~45분 사이) 윤성3차에서 버스 기사님이 사람 많은 것 보고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정차를 하지 않아 자리에 서있던 대략 8~10명이 학교 또는 가야할 곳에 가지 못하고 다음 918을 기다려 타야했습니다. 때문에 약속시간, 등교시간에 늦은 사람이 다수였고, 무수히 많은 피해를 받아 당시 버스기사님을 신고합니다.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었으며, 부득이하게 정차 못 할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만약 사람이 많거나, 부득이하면 기사분들이 다음 차 타라고 얘기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