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버스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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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한 (223.♡.146.29) 댓글 2건 조회 4,243회 작성일 18-03-23 15:12본문
3월23일 금요일 2시40분경에 홈플러스에서449버스타고
한코스타고 임당에서 애기업고내린 사람입니다.
기분좋게 인사하고타고 바로뒷문에 하차교통카드찍고 서있다가 내리는벨을 깜빡하고 누르지못했습니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한숨쉬시면서 기분상당히나분 말투로 아이씨 참?
그건쫌아니지않나요?
저 한코스더가서 내려도됩니다.그럴려고했습니다.
아져씨께서 여기서내리냐고물으시길래 네라고 답한거입니다.
그런식으로 내려주실꺼면 물으시지마시지.
너무 불친절합니다.
한코스타고 임당에서 애기업고내린 사람입니다.
기분좋게 인사하고타고 바로뒷문에 하차교통카드찍고 서있다가 내리는벨을 깜빡하고 누르지못했습니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한숨쉬시면서 기분상당히나분 말투로 아이씨 참?
그건쫌아니지않나요?
저 한코스더가서 내려도됩니다.그럴려고했습니다.
아져씨께서 여기서내리냐고물으시길래 네라고 답한거입니다.
그런식으로 내려주실꺼면 물으시지마시지.
너무 불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