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을 칭찬합니다.(경북 72아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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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순자 (117.♡.115.22) 댓글 1건 조회 3,015회 작성일 18-03-08 14:24본문
눈오는 날~ 7시 출발~
경산시외버스 터미널 에서 용성까지 승객 한 명을 태우고 운행해 주신 기사님~~
펄~ 펄 내리는 눈 사이로
한 명에 불구하고 위험을 무릎쓰고 안전하게 출근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기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마워 인사하니 기사님도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하시네요.
~~~
눈오는 날 아낌 없이 운전해 주시는 대중교통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마워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경산시외버스 터미널 에서 용성까지 승객 한 명을 태우고 운행해 주신 기사님~~
펄~ 펄 내리는 눈 사이로
한 명에 불구하고 위험을 무릎쓰고 안전하게 출근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기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마워 인사하니 기사님도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하시네요.
~~~
눈오는 날 아낌 없이 운전해 주시는 대중교통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마워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59.♡.143.119)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객님. 경산버스입니다.
오늘은 천재지변에 가까운 날씨였죠?! 시외 뿐만아니라 시내의 도로 상황도 좋지 안항 전 구간의 운행이 원할하지 못하여 다들 발을 동동 굴리셨을텐데.
오늘 같은 날 3425 기사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고객님을 안전하게 모셨다니 저도 흐뭇해지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그 일을 묵묵히 하셨던 것 뿐인데.. 고객님께서도 저희 기사님께 감사인사를 잊지않고 하셔서 기사님 역시 오늘 하루가 무척 따뜻한 날이었을 듯 합니다.
오늘 운행을 하신 분은 시외노선 구간의 [박춘복]기사님이십니다. 기사님께 고객님의 마음을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