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번 75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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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구 (219.♡.7.169) 댓글 0건 조회 1,875회 작성일 17-10-08 19:31본문
오늘 918번 7507호(타요버스)를 탔는데요. 헌 시민분이 버스에 하차하려고 하는데 버스 중문이 내리는 곳의 반을 가리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하차문이 열릴 때 쑥 열리다 탄성(?)때문에 다시 반쯤 닫히더군요. 그래서 시민분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무래도 차량이 2010년식이다 보니 조금 노후되면서 부품이 고장난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타요버스이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도 중문을 수리해서 완전히 개폐될 수 있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수리가 좀 길어지면 예비차량을 투입할 수 밖에 없지만 시민들이 안전을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타요버스이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도 중문을 수리해서 완전히 개폐될 수 있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수리가 좀 길어지면 예비차량을 투입할 수 밖에 없지만 시민들이 안전을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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