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버스기사의 거만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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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태문 (114.♡.85.192) 댓글 5건 조회 19,038회 작성일 17-05-07 21:40본문
5월7일 저녁8시30분경 하양 카톨릭대 부근에서 809번 기사는 알겁니다..
시민에게 대하는 반말과 거만한 행동.
골목길에서 진입하는 순간 809번스가 오길래 머뭇거리다 버스가 정차를 하길래 먼저 진입을 했습니다.
이후 809번 기사의 태도가 너무나 불친절하고 불퀘감을 주더군요.
손가락질을 하길래 창문을 내렸더니 '야 그냥 지나가라"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이게 시민에게 할소리 입니까?
제가 급하게 진입을해서 사고가 날뻔 했다면 주의하라는 식으로 손가락 질은 할수 있었겠죠..
그렇지만 급하게 진입 한것도 아니고 서행하면서 진입을 했는데 그게 손가락질을 당할 정도인가요?
요즘 가끔식 버스기사 폭행사건이 뉴스에 나오는걸 보곤합니다..
그때마다 시민이 잘못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행동은 버스기사가 너무 잘못한거라 생각이 듭니다.
블랙박스가 있다니 버스기사가 제게 한말이 나오겠죠..그이후 저한테 욕먹은 소리도 나오겠죠..
덩치도 있고 힘이 있어보이던데.. 힘이 세다고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809번 버스기사에게 꼭 징계를 줬으면 합니다..
시민에게 대하는 반말과 거만한 행동.
골목길에서 진입하는 순간 809번스가 오길래 머뭇거리다 버스가 정차를 하길래 먼저 진입을 했습니다.
이후 809번 기사의 태도가 너무나 불친절하고 불퀘감을 주더군요.
손가락질을 하길래 창문을 내렸더니 '야 그냥 지나가라"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이게 시민에게 할소리 입니까?
제가 급하게 진입을해서 사고가 날뻔 했다면 주의하라는 식으로 손가락 질은 할수 있었겠죠..
그렇지만 급하게 진입 한것도 아니고 서행하면서 진입을 했는데 그게 손가락질을 당할 정도인가요?
요즘 가끔식 버스기사 폭행사건이 뉴스에 나오는걸 보곤합니다..
그때마다 시민이 잘못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행동은 버스기사가 너무 잘못한거라 생각이 듭니다.
블랙박스가 있다니 버스기사가 제게 한말이 나오겠죠..그이후 저한테 욕먹은 소리도 나오겠죠..
덩치도 있고 힘이 있어보이던데.. 힘이 세다고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809번 버스기사에게 꼭 징계를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