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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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18.♡.66.74)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5-06-20 08:16본문
오늘 아침 8:05분 쯤 918 7521 부적주공 아파트 앞에서 탄 학생입니다(경산중 경유)
한 훨체어 탄 할아버지 분이 계셨는데 보통이면 지나갈수도 있었을텐데 멈춰주셔서 뒷문 열고 바닥에 열어서 태워주셨네요!
아침에 보고 왠지 모르게 훈훈했습니다 918에 좋은기사님도 아직 계시는거 같네요 \^0^/
한 훨체어 탄 할아버지 분이 계셨는데 보통이면 지나갈수도 있었을텐데 멈춰주셔서 뒷문 열고 바닥에 열어서 태워주셨네요!
아침에 보고 왠지 모르게 훈훈했습니다 918에 좋은기사님도 아직 계시는거 같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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