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버스 기사 난폭운전, 폭언. 경산버스 시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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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난폭 (116.♡.126.122) 댓글 1건 조회 161회 작성일 25-09-02 22:35본문
제가 100-1을 늘 이용하는 승객 중 한명입니다.
이 기사님의 성함은 모르지만 타는 시간이 일정해서 자주 보였구요.
머리 희끗하고 목소리는 허스키한 편입니다.
9월 1일(월) 연호동화훼단지에서 저녁 9시 14분 경북70 자7052 탔습니다.
어떤 젊은 학생이 하차벨을 실수로 잘못 눌렀는데 "이 정거정이 맞아요?!!!!"
"그렇게 누르면 안돼요!!!"라며 다른 승객들도 놀랄 정도로 소리를 크게 질렀습니다.
또한 연세 드신 할아버지가 카드를 꺼내려고 지갑을 꺼내는 순간 "찍지 마세요!!!" 라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다른 승객이 쳐다보니 그때서야 주춤해서 "그러다 넘어져요"라며 수습하더라구요.
그 뒤에도 지나친 난폭운전을 하며 백미러로 계속 보면서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하구요.
연세드신 할아버지(동네주민)와 저는 종점에 내리는데 전 정류장에 내려야 했습니다.
평소에 조울증마냥 폭언을 하고 소리를 자주 지르십니다.
제발 경산버스 시정해주세요 경산버스만 항상 운전도 험하고 문제가 많습니다.
이 기사님의 성함은 모르지만 타는 시간이 일정해서 자주 보였구요.
머리 희끗하고 목소리는 허스키한 편입니다.
9월 1일(월) 연호동화훼단지에서 저녁 9시 14분 경북70 자7052 탔습니다.
어떤 젊은 학생이 하차벨을 실수로 잘못 눌렀는데 "이 정거정이 맞아요?!!!!"
"그렇게 누르면 안돼요!!!"라며 다른 승객들도 놀랄 정도로 소리를 크게 질렀습니다.
또한 연세 드신 할아버지가 카드를 꺼내려고 지갑을 꺼내는 순간 "찍지 마세요!!!" 라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다른 승객이 쳐다보니 그때서야 주춤해서 "그러다 넘어져요"라며 수습하더라구요.
그 뒤에도 지나친 난폭운전을 하며 백미러로 계속 보면서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하구요.
연세드신 할아버지(동네주민)와 저는 종점에 내리는데 전 정류장에 내려야 했습니다.
평소에 조울증마냥 폭언을 하고 소리를 자주 지르십니다.
제발 경산버스 시정해주세요 경산버스만 항상 운전도 험하고 문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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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158.252) 작성일시정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