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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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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효열 (211.♡.98.8) 댓글 1건 조회 701회 작성일 24-12-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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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 5일 오후 2시경 경산보건소앞 정류장에 정차하신 기사분...저희 와이프가 지금 임신5개월인데 109번이 지나가는걸 보고 열심히 뛰어가서 정류장에 정차해있을때 도착했는데 뻔히 보고 문 안열어주고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건너편에 제가 직접 보고있었는데 어이가 없네요...평소에도 그런식으로 운전하십니까? 보고 왜 그냥 갑니까 못봤으면 어쩔수없는거다 생각을 하겠지만 봤으면 문을 열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뭐 위험하게 신호받고 있거나 정류장 아닌곳에서 열어 달라한거도 아니고 정류장앞에서 열어달라는건데 문 한번 닫히면 끝입니까? 웬만하면 그냥 그러려니 할건데 직접 제가 그 장면을 보니 화가나서 여기에 적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

고객님 운행영상을 확인 해 본결과 여성분이 정류장쪽으로 오는것은 확인되나 버스가 정류장 도착하여 승객 승차 후 문닫고 난 후 출발시 좌측을 보면서 출발하기"때문에 뒤에 오는 여성분을 확인 할 수가 없는 상황으로 못보고 그냥 간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