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 918번 아침 경북70 자7395 버스기사님
너무 불친절합니다. 볼때마다 화가 나있으십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항상 승객한테 화내고 있어요 한두번이 아닙니다.
신고도 여러번 있었을 것 같은데 조치 안하나요?
승객이 타면 빨리 타라고 화내고 내리면 느리다고 승객이
문에 찡기던지 말던지 닫아버리고 앞에 신호도 빨간불인데
그렇게 급하게 갈 필요있나요? 특히 할머니,노약자분들한테
화를 많이 내세요 기사님은 나이 안드실것 같아요? 반성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건 알겠는데 화내시는
것도 병입니다. 참을 줄도 아셔야죠 ; 아침부터 계속 화내고 화내시는거 10번 이상은 본것 같아요. 화만 낸다고 글 적는 것도 아닙니다. 너무 빠르게 가서사고날 것 같아요. 급정거 급출발 너무 심합니다. 경산버스는 이런 기본적인 교육도 안합니까?
맨날 승객한테 맨날 화내고 있어 급정거 급출발 안하는게너무 기본적인거 아닙니까? 시간이 너무 촉박하면 그럴 수 있다
한두번은 이해가 갑니다 근데 볼때마다 그런건 기사님 문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