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차량관련 불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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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전운전 (220.♡.156.13)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4-11-15 19:25본문
11월 15일 오후 6시이후 동대구 터미널 가는 방면으로 운전하시는 기사님.
차 번호가 70자 7353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급정거는 물론, 다 들리게 승객 욕을 하는 행동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한분께서 하차하실때 짐이 많아 잠시만요~죄송합니다 를 외치시는데,
x발 뭐냐는둥 이런 언행은 아니지 않나요?
적어도 399는 어르신들이 많이 타는 노선일텐데.. 할머니가 내리지 않았는데도 뒷문을 닫으셨잖아요. 구루마가 하차문 앞에 있는걸 보시고 닫으셨는지 모르겠지만...너무 무서울 정도로 난폭한 행동인 것 같아요.
또다른 상황들이 있었다면 그 욕의 대상이 타고있는 다른 승객일 수도 있는거일테니까요.
해당 차량번호로 접수된 불친절 건이 많이 보이네요.
친절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운전기사님에 대한 빠른 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차 번호가 70자 7353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급정거는 물론, 다 들리게 승객 욕을 하는 행동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한분께서 하차하실때 짐이 많아 잠시만요~죄송합니다 를 외치시는데,
x발 뭐냐는둥 이런 언행은 아니지 않나요?
적어도 399는 어르신들이 많이 타는 노선일텐데.. 할머니가 내리지 않았는데도 뒷문을 닫으셨잖아요. 구루마가 하차문 앞에 있는걸 보시고 닫으셨는지 모르겠지만...너무 무서울 정도로 난폭한 행동인 것 같아요.
또다른 상황들이 있었다면 그 욕의 대상이 타고있는 다른 승객일 수도 있는거일테니까요.
해당 차량번호로 접수된 불친절 건이 많이 보이네요.
친절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운전기사님에 대한 빠른 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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