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하차벨 무시하시고 안내려주시면서 계속 뭐라하신 918 버스 기사님 민원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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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은 (118.♡.82.209) 댓글 5건 조회 4,044회 작성일 24-10-16 19:13본문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약 오후 6시 58분경 옥곡한일유엔아이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기 위해 이전에 회전교차로 돌 때부터 버스하차벨을 누르고 서 있었는데 안내려주시고 그냥 지나가시길래 하차벨을 눌렀으니 문 열어달라 말씀드려도 무시하시고 오히려 제가 안눌렀다며 역으로 화룰 내시며 결국 다음 버정까지 갔네요. 다음버정까지 가는 동안에도 저에게 계속 뭐라고 하시면서 제 잘못이라고 말씀하셨고 분명 제가 내려달라고 말씀드린 시점이 바로 제가 원래 내리려던 버스정류장 앞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다음 정류장 까지 가서 내려주셨네요. 해당 버스는 918번 입니다.(차량번호 경북70 자7355) 꼭 경고, 처벌 부탁드립니다. 저번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지만 참고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도저히 안 되겠네요.
참고로 사동에서 영대로 가는 방향의 버스 입니다.
참고로 사동에서 영대로 가는 방향의 버스 입니다.
댓글목록
918기사님의 댓글
918기사 아이피 (211.♡.89.53) 작성일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아이피 (36.♡.60.121) 작성일
글쓴이생각해보세요 버스기사가 뭐 이익볼께있다고 승객을하차해주지 않겠습니까?
글쓴이보니 화가 많으신분이네요
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글쓴이 아이피 (211.♡.36.227) 작성일본인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세요. 급한 상황이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본인은 가만히 있었을까요?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아이피 (211.♡.99.248)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버스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사실확인 후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