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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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정 (211.♡.192.2) 댓글 2건 조회 1,166회 작성일 24-09-15 16:35본문
9월 15일 오후 4시 22분경 399번 버스 (경북70 자7343) 신매광장앞 정류장에서 발생한 불친절 신고합니다. 승객이 하차 요구를 했으나 기사가 이를 무시했습니다. 처음 정차시 제가 정류장을 인식하지 못한 것은 맞으나,아직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기사님께 죄송하지만 내릴 수 있을까요? 정중히 요청드렸으나 이를 무시하셨습니다. 버스가 아직 정류장을 출발하지 않고 버스 후문 앞에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는 상황이었고, 신호 대기중이라 제가 여쭤 본 후에도 정류장에 10초이상 정차하고 있었으나 계속 제 말을 무시하고 문을 열어주지 않으셨습니다. 당장 출발해야 하는 상황이면 이해하겠지만 계속 정차하고 있으면서 문을 안열어주시는건 대체 무슨 경우인가요? 절차상 안된다면 안된다고 대답이라도 해주시지 아무말도 안하시는게 무척 황당했습니다. 귀향한 길이라 캐리어도 들고 있었는데...추석연휴를 맞이하며 좋은 기억을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드시 해당 기사님께 경고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해당 기사님께 경고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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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확인 하여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정류장 하차시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류장 정차 후에 하차벨을 누르면 다음 정류장 하차로 기사님은 인식하며 기사님에게 하차요청 말 할때도 운전석 자리까지 듣기도록 큰소리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