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3 화요일(18:30) 하양방면 840(차량번호1926)박평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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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ㄹ (1.♡.198.68) 댓글 2건 조회 1,450회 작성일 24-09-03 19:01본문
2024년 9월 3일 저녁 6시 30분경 하양반면 840버스(1926) 박평희기사 정류장에서 멀리 떨어져 세우고는 사람들 태우고 정류장에 서있는 사람들 그냥 지나치고 출발하려 하길래 뛰어가서 탔습니다(저 포함 3명)
겨우 쫓아가서 탔더니 타자마자 하는말이 “하참~ 애들도 멀리 쫓아와서 타는데 왜 그걸 안오고 앉았냐”고 큰소리 치네요.
정류장에서 버스타는게 잘못입니까?
”그거 더 오기도 귀찮냐“, “참나 이해가 안되네~”등의 사람을 무시하고 비꼬는 말투로 앞에서 비아냥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도 들으라는듯 계속하길래 정류장에 사람이 있는데 왜 그냥 가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겨우 10m인데 그것도 못오냐고 사람을 오히려 몰아 붙입니다.
정류장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 태우고 내리게 하는거 기사님들 바빠서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은 태워야할 것 아닙니까?
정류장에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 바보 만드는것도 아니고 시내버스 운전대 잡았다고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시라고 규칙 지키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비아냥 대고 있나요?
멀리 세웠지만 쫓아가는 사람들이 있어도 가는길에 차들이 움직이고 위험해서 가지 않았을 뿐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도 제가 가야했나봅니다?
아버지 뻘이라서 더이상 뭐라고 대꾸하진 않았습니다만 정말 배움과 예절이 없어보이십니다. 왜 제가 그런 소리를 듣고 있어야하는데요? 버스 탄 사람 중에 덩치크고 험악하고 문신 가득한 사람이 탔어도 그런소리 하셨을지 궁금하네요ㅋㅋ
겨우 쫓아가서 탔더니 타자마자 하는말이 “하참~ 애들도 멀리 쫓아와서 타는데 왜 그걸 안오고 앉았냐”고 큰소리 치네요.
정류장에서 버스타는게 잘못입니까?
”그거 더 오기도 귀찮냐“, “참나 이해가 안되네~”등의 사람을 무시하고 비꼬는 말투로 앞에서 비아냥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도 들으라는듯 계속하길래 정류장에 사람이 있는데 왜 그냥 가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겨우 10m인데 그것도 못오냐고 사람을 오히려 몰아 붙입니다.
정류장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 태우고 내리게 하는거 기사님들 바빠서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은 태워야할 것 아닙니까?
정류장에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 바보 만드는것도 아니고 시내버스 운전대 잡았다고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시라고 규칙 지키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비아냥 대고 있나요?
멀리 세웠지만 쫓아가는 사람들이 있어도 가는길에 차들이 움직이고 위험해서 가지 않았을 뿐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도 제가 가야했나봅니다?
아버지 뻘이라서 더이상 뭐라고 대꾸하진 않았습니다만 정말 배움과 예절이 없어보이십니다. 왜 제가 그런 소리를 듣고 있어야하는데요? 버스 탄 사람 중에 덩치크고 험악하고 문신 가득한 사람이 탔어도 그런소리 하셨을지 궁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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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840노선의 1926번 차량은 한일운수 차량이니 한일운수 또는 대구시청콜센타 053-120으로 건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