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5분 송림방향 99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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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18.♡.234.198) 댓글 1건 조회 779회 작성일 24-08-26 00:39본문
향수를 새로 샀는데 냄새가 심할 줄 모르고 뿌렸는데 기사님께 ㅅ*ㄴ 이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향수를 뿌린 건 제 잘못이지만 승객한테 욕설이라뇨 진짜 신호 걸릴 때마다 앞문 뒷문 열면서 꼽을 엄청 주시더라구요~ 이것 말고도 버스 운행 중 폭언이 심하셨고 어르신께 예의도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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