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 교통사고 목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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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ㄱㅇㅇ (121.♡.72.7) 댓글 1건 조회 911회 작성일 24-08-13 13:36본문
2024년 03월 06일의 일입니다.
제가 정평역에서 백천종점까지 갈려던 사람인데요
동화프라임빌(옥곡동)에서 내리려던 노부부께서 할아버지는 잘 내리셨는데 할머니는 내릴려고 했는데 기사님이 바로 문을 닫아서
할머니 옷이 끼어서 밖에서 끌려 다니던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사람들이 출발한지 5초지난뒤 사람이 끌려오고 있다고해서 기사님이 멈추셨고 할머니께선 왜이러냐고 항의하시고 기사님께선 사과를
하셨습니다. 809번 믿고 탈수 있습니까??
제가 정평역에서 백천종점까지 갈려던 사람인데요
동화프라임빌(옥곡동)에서 내리려던 노부부께서 할아버지는 잘 내리셨는데 할머니는 내릴려고 했는데 기사님이 바로 문을 닫아서
할머니 옷이 끼어서 밖에서 끌려 다니던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사람들이 출발한지 5초지난뒤 사람이 끌려오고 있다고해서 기사님이 멈추셨고 할머니께선 왜이러냐고 항의하시고 기사님께선 사과를
하셨습니다. 809번 믿고 탈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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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승객승차 하차시 안전에 유의하며 문을 닫고 운행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