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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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16.♡.67.111) 댓글 5건 조회 4,314회 작성일 24-08-16 18:34본문
버스넘버 "7316" 918버스
오후6시5분쯤 아이랑 영남대역에서 하차할려고 뒷문에 서서 아이가 교통카드 찍을려고하는데 뒷문을 닫으시길래 내려야되요라고 말을하니 왜이렇게 늦어요!하시더라고요. 뒤에 저희말고 다른분도 내릴려고 서있었는데 기사님이 뒷문확인을 안하시고 문을닫으셔놓고 무안주시니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오후6시5분쯤 아이랑 영남대역에서 하차할려고 뒷문에 서서 아이가 교통카드 찍을려고하는데 뒷문을 닫으시길래 내려야되요라고 말을하니 왜이렇게 늦어요!하시더라고요. 뒤에 저희말고 다른분도 내릴려고 서있었는데 기사님이 뒷문확인을 안하시고 문을닫으셔놓고 무안주시니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댓글목록
별걸다그러네요님의 댓글
별걸다그러네요 아이피 (211.♡.89.194) 작성일김나영님의 댓글
김나영 아이피 (223.♡.207.185) 작성일
버스에탑승한승객입니다
여러승객분들먼저다내리시고 기사분내리시는분 없는줄알고닫았는데 뒤늦게 내릴려고하시니
기사님이그런말씀을하셨겠죠
먼저손님내리시는거는 다빼고글을적으시는거보니 다른생각하시다
늦으신건데 글을적어도 상황판단이제대로않되시거든 적지마세요
이러니 승객갑질소리듣죠
**님의 댓글의 댓글
** 아이피 (116.♡.67.111) 작성일
같은버스 타고 계셨던 분이시군요.
아이 손잡고 버스정차 하는거 기다리는 모습이 딴생각 하는걸로 보이셨다니..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버스 정차후 일어서는게 언제부터 승객갑질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이에게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꼭! 정차후 일어서라고 가르쳤는데 갑질하는 엄마가 되었네요.
김나영님은 아이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아이에게는 꼭! 정차하기전에 일어서서 교통카드 찍고 뒷문에 대기해야한다고 가르쳐주세요.
본인도 갑질하는 부모가 되면 안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