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70자7350 기사를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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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규 (106.♡.195.233) 댓글 1건 조회 992회 작성일 24-08-03 21:07본문
제가 5차선 중 5차선으로 시지에서 야구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 애를 태우기 위해서.
그런데 앞에 버스가 신호를 받아서 제차가 버스정류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버스정류장에서 애를 기다릴 생각은 없었구요. 지나서 세울려고 했는데 신호를 받아서 기다리는데 버스기사가 와서 협박을 하더라구요. 제가 5차선으로 가면 안되나요. 토요일이라서 전용차선도 아니고 우리애는 횡단보도를 건너서 제차가 보이니까 탔는데 신고한다고 하네요.
정말 황당해서 경산버스에 신고를 했구요.
제가 버스정류장에 세워서 기다린것도 아닌데 날도 더운데 참 짜증나네요.
저도 월요일에 다시 신고를 할 생각입니다.
8월3일 20시30분쯤 됩니다.
어떻게 기사란 분이 그렇게 상식없이 행동을 하나요?
우리 애도 황당해 하네요.
우리 애를 태우기 위해서.
그런데 앞에 버스가 신호를 받아서 제차가 버스정류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버스정류장에서 애를 기다릴 생각은 없었구요. 지나서 세울려고 했는데 신호를 받아서 기다리는데 버스기사가 와서 협박을 하더라구요. 제가 5차선으로 가면 안되나요. 토요일이라서 전용차선도 아니고 우리애는 횡단보도를 건너서 제차가 보이니까 탔는데 신고한다고 하네요.
정말 황당해서 경산버스에 신고를 했구요.
제가 버스정류장에 세워서 기다린것도 아닌데 날도 더운데 참 짜증나네요.
저도 월요일에 다시 신고를 할 생각입니다.
8월3일 20시30분쯤 됩니다.
어떻게 기사란 분이 그렇게 상식없이 행동을 하나요?
우리 애도 황당해 하네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기사님과 고객님간의 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불쾌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확인 후 지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