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버스 강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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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지헌 (211.♡.140.192) 댓글 2건 조회 641회 작성일 25-03-11 11:40본문
3월11일 하양시외버스 터미널 정류장에서 영남대역 정류장으로 가려고 오전 10시 57분 쯤에 809번 (백천-환상, 경일대-하양-백천)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얼마가지 않어 하양청구 2차 타운에서 기사님이 내리라고 막 짜증을 내서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일단 내렸는데요,종점도 아닌데 그딴식으로 짜증내면서 내리라고 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하차 벨을 누르지도 않았고요.
다른 탑승자 분이 그 정류장에서 벨을 눌러서 내리긴 했는데,
그 분이 내리는 걸 못보고 제가 벨을 눌렀다고 생각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오전부터 기분 나쁘게 하루를 시작하고 교통비는 교통비 대로 날립니다.
조취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하차 벨을 누르지도 않았고요.
다른 탑승자 분이 그 정류장에서 벨을 눌러서 내리긴 했는데,
그 분이 내리는 걸 못보고 제가 벨을 눌렀다고 생각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오전부터 기분 나쁘게 하루를 시작하고 교통비는 교통비 대로 날립니다.
조취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223.♡.200.161)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158.252) 작성일하양청구는 종점이기에 도착하면 다 내려야 됩니다. 영남대방면으로 가시려면 하양시외버스터미널건너편에서 경산방면 버스를 이용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