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894버스 하얀머리 할아버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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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주 (106.♡.9.141)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5-07-04 18:37본문
25.07.04 오후 6시 14분 담티고개1 894 버스기사가 와야할 라인에(버스정류장) 있지 않고 그쪽라인 차 밀렸다는 이유로 완전 가운데에 차선으로 가서 승객이 기다리는데도 그냥 쌩까고 무시하고 가버렸어요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도 너무 기가막혀서 민원 넣습니다.
894버스 체격 있는 할아버지 은발 아저씨였어요 눈이 부리부리.. ?
아무리 서기 귀찮아도 그렇지 세상에 더운날에 거기 햇빛 가려주는 정류장도 아니였는데.. 눈물이 다 났어요
뒷 번호판이 앞부분이 73이나 74로 시작했습니다
7은 확실해요 7303?.. 뒤가 헷갈려요 이 더운날 승객에게 그런 행동 하지마세요 제발 모기 물리고 열사병에 쓰러질뻔 했어요ㅡㅡ
894버스 체격 있는 할아버지 은발 아저씨였어요 눈이 부리부리.. ?
아무리 서기 귀찮아도 그렇지 세상에 더운날에 거기 햇빛 가려주는 정류장도 아니였는데.. 눈물이 다 났어요
뒷 번호판이 앞부분이 73이나 74로 시작했습니다
7은 확실해요 7303?.. 뒤가 헷갈려요 이 더운날 승객에게 그런 행동 하지마세요 제발 모기 물리고 열사병에 쓰러질뻔 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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