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번버스기사 과격한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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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59.♡.240.95) 댓글 1건 조회 67회 작성일 25-09-15 19:58본문
금방 딸아이 한테 전화 와서 저녁 7시쯤 대구 동촌역 내리는시점에서 얘한테 빠르게 뭐라뭐라그러면서 빨리내리라고 소리쳐서 놀라 내렸다는데 정확한 말은 못들었지만 욕하는것처럼 들렸다고하는데 설마 욕이야했겠냐마는 그렇게 들리도록 큰소리로 얘기하고 빨리내리라고 하고 그런건. 좀아니지 싶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검색하고 회사에 전화해서 상황설명 듲고 하고싶지만
저녁이라 피곤한건 알지만 좀조심히 했으면좋겠고
다시 아이가 탓을때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 아빠로 그런건 좀 좀 상합니다
마음같아서는 검색하고 회사에 전화해서 상황설명 듲고 하고싶지만
저녁이라 피곤한건 알지만 좀조심히 했으면좋겠고
다시 아이가 탓을때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 아빠로 그런건 좀 좀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