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번 버스 불편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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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보은 (118.♡.82.16) 댓글 1건 조회 96회 작성일 25-09-25 11:51본문
<918번 버스>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19분쯤 영남대 앞에서 내릴 차례였습니다. 당시 승객들 모두 하차벨 누르는 것을 깜박하여 기사님께서 문을 열어주지 않으신 상황이였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내리고 싶으셔서 기사님께 “기사님~ 내려요! 문 열어주세요!”라고 여러번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할아버지 뿐만 아닌 4명의 학생 또한 내리기 위해 버스 문 앞에 모인 상황이였습니다. 할아버님은 내리기 위해 여러번 기사님께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하셨으나 기사님은 열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다른 승객 또한 문 열어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하여 기사님은 “하차벨 안눌렀잖아요!! 병*것들이 하차벨도 안누르고 말이야” 라고 하는 등, 버럭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영남대 앞에서 내려서 이후의 상황은 모르나 기사님의 갑작스러운 분노에 승객 모두 당황한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하차벨은 승객이 내리기 위해 만든 편리한 도구이므로 하차벨을 누르고 하차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기사님께서 하차벨을 꼭 눌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것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승객에게 ‘병*것’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하차벨을 누르지 않은 것은 제 잘 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조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글을 작성합니다.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19분쯤 영남대 앞에서 내릴 차례였습니다. 당시 승객들 모두 하차벨 누르는 것을 깜박하여 기사님께서 문을 열어주지 않으신 상황이였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내리고 싶으셔서 기사님께 “기사님~ 내려요! 문 열어주세요!”라고 여러번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할아버지 뿐만 아닌 4명의 학생 또한 내리기 위해 버스 문 앞에 모인 상황이였습니다. 할아버님은 내리기 위해 여러번 기사님께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하셨으나 기사님은 열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다른 승객 또한 문 열어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에 대하여 기사님은 “하차벨 안눌렀잖아요!! 병*것들이 하차벨도 안누르고 말이야” 라고 하는 등, 버럭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영남대 앞에서 내려서 이후의 상황은 모르나 기사님의 갑작스러운 분노에 승객 모두 당황한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하차벨은 승객이 내리기 위해 만든 편리한 도구이므로 하차벨을 누르고 하차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기사님께서 하차벨을 꼭 눌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것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승객에게 ‘병*것’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하차벨을 누르지 않은 것은 제 잘 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조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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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158.252) 작성일해당운행시간대 기사님께 승객응대에 욕설은 사용하지 않도록 교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