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화) 16시 40분경 진량행복센터건너 918 기사 매우 불친절(경북70자 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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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성희 (58.♡.217.82) 댓글 1건 조회 119회 작성일 25-12-16 23:37본문
제가 퇴근이 4시반이라 이 차를 자주탑니다.
이시간대 918기사님 항상마스크끼시고 안경끼신분.. 몇달 전 신호 걸렸을때 갑자기 운전석에서 이탈하셔서 성큼성큼 걸어오셔서 장애가 있는 여학생에게 삿대질을 하며 소리를 버럭버럭지르셨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딱봐도 장애가있는 학생이었는데 그렇게 삿대질을 해가며 "니 한번만 더 그러면 함 보자!"이러면서 소리를 지르셔서 정말 그 장애학생이 불쌍했습니다.
또 약 한달전 진량윤성타운을 돌고 영대로 가는길에 어떤 셀토스가 양보해주지 않는다는이유로 셀토스옆에 차를 세우고는 "이 ㅆ ㅣㅂ새끼 ㅆ ㅣ발 색히" 등 온갖욕을하며 싸우셔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양보좀 안해준다고 그런식으로 욕설을하며 분노를 표출하는것이 시내버스 운전기사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월 16일 화요일 16시 38분정도에 진량행복센터 건너에 오는 918 경북70자 7355, 그 기사님이었습니다.
전 4시반에 퇴근을 하기때문에 그 버스를 타지않으면 5시에 버스를 타야해서 퇴근하자마자 회사에서 뛰어야만 4시 38분 918을 탑니다.
그래서 여느때처럼 베스킨라빈스앞 횡단보도가 초록색일때, 918은 그 신호를 기다리고있었고 저는 918을 타야하기때문에 횡단보도에서부터 버스정류장까지 뛰어서 918이 도착하고 다른분들이 타시고 마지막분뒤에 제가 딱 도착할수있었습니다. 제가 뭐 뛰어서 가는 918을 세워서 탄것도 아니고, 뛰어서 마지막분뒤에 서서 약2~3초간 서있다가 탔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님이 혼자 또 막 노발대발하고있길래 '전화하시나..;;' 했는데 그게 저한테 하는소리였습니다.
하는말이 "일찍일찍다녀야지 그렇게 뛰다가 넘어지면 누가 책임져요!!!!!?!?!!! 그래뛰다 넘어지면 보상받을수있는줄아나!!! 보상도 없어!!! 그마이 뛰어서 버스를 타노!!!" 이러면서 혼자 분노에차서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정말 어이가없고 벙쪄서 아무말이안나오더라고요.. 그 기사님은 항상 누구한테 화풀이를 해야만 그날 근무를 끝낼수있는 사람인가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뭐 뛰다가 넘어진것도아니고.. 그리고 빨리빨리 다니라는데..ㅋㅋ 제가 퇴그니 4시반인데 그 거리를 8분만에 뛴거면 아주 빨리빨리 다닌건데^^ 알지도 못하면서 그딴식으로 말해서 정말 기가차더라고요 ;;
경산버스는 기사님들 인성교육 친절교육은 전혀안시키는 모양입니다?? 대구버스는 이런경우 거의 없는데 경산버스 기사님들은 항상 짜증과 분노가 가득하시더라고요
진짜 제발 교육좀 시키시고 시정조치 하세요
이시간대 918기사님 항상마스크끼시고 안경끼신분.. 몇달 전 신호 걸렸을때 갑자기 운전석에서 이탈하셔서 성큼성큼 걸어오셔서 장애가 있는 여학생에게 삿대질을 하며 소리를 버럭버럭지르셨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딱봐도 장애가있는 학생이었는데 그렇게 삿대질을 해가며 "니 한번만 더 그러면 함 보자!"이러면서 소리를 지르셔서 정말 그 장애학생이 불쌍했습니다.
또 약 한달전 진량윤성타운을 돌고 영대로 가는길에 어떤 셀토스가 양보해주지 않는다는이유로 셀토스옆에 차를 세우고는 "이 ㅆ ㅣㅂ새끼 ㅆ ㅣ발 색히" 등 온갖욕을하며 싸우셔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양보좀 안해준다고 그런식으로 욕설을하며 분노를 표출하는것이 시내버스 운전기사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월 16일 화요일 16시 38분정도에 진량행복센터 건너에 오는 918 경북70자 7355, 그 기사님이었습니다.
전 4시반에 퇴근을 하기때문에 그 버스를 타지않으면 5시에 버스를 타야해서 퇴근하자마자 회사에서 뛰어야만 4시 38분 918을 탑니다.
그래서 여느때처럼 베스킨라빈스앞 횡단보도가 초록색일때, 918은 그 신호를 기다리고있었고 저는 918을 타야하기때문에 횡단보도에서부터 버스정류장까지 뛰어서 918이 도착하고 다른분들이 타시고 마지막분뒤에 제가 딱 도착할수있었습니다. 제가 뭐 뛰어서 가는 918을 세워서 탄것도 아니고, 뛰어서 마지막분뒤에 서서 약2~3초간 서있다가 탔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님이 혼자 또 막 노발대발하고있길래 '전화하시나..;;' 했는데 그게 저한테 하는소리였습니다.
하는말이 "일찍일찍다녀야지 그렇게 뛰다가 넘어지면 누가 책임져요!!!!!?!?!!! 그래뛰다 넘어지면 보상받을수있는줄아나!!! 보상도 없어!!! 그마이 뛰어서 버스를 타노!!!" 이러면서 혼자 분노에차서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정말 어이가없고 벙쪄서 아무말이안나오더라고요.. 그 기사님은 항상 누구한테 화풀이를 해야만 그날 근무를 끝낼수있는 사람인가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뭐 뛰다가 넘어진것도아니고.. 그리고 빨리빨리 다니라는데..ㅋㅋ 제가 퇴그니 4시반인데 그 거리를 8분만에 뛴거면 아주 빨리빨리 다닌건데^^ 알지도 못하면서 그딴식으로 말해서 정말 기가차더라고요 ;;
경산버스는 기사님들 인성교육 친절교육은 전혀안시키는 모양입니다?? 대구버스는 이런경우 거의 없는데 경산버스 기사님들은 항상 짜증과 분노가 가득하시더라고요
진짜 제발 교육좀 시키시고 시정조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