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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4.♡.93.136) 댓글 2건 조회 166회 작성일 25-12-22 18:09본문
12월 22일 오후 5시쯤 공연마치고 같이 가던 친구와 같은 버스를 탔는데요, 친구가 카드를 찍었는데 잔액부족이 떠서 바로뒤에있는 친구한테 버스비 좀 내달라 하고 기사님께 잠시만요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기사님이 뭐가 잠시만요야 라고 하시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다른 승객분들도 다 쳐다보시고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버스비를 낸 후에도 혼잣말로 중얼중얼 계속 욕 하시더라구요. 대처 좀 부탁드립니다. 보통 버스비 좀 늦게냈다고 화내는 기사분은 본 적이 없어서 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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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158.252) 작성일어느방면 정류장에서 발생인지 장소를 정확히 확인 부탁드리며, 차량번호도 확인 가능하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