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버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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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수 (211.♡.147.122) 댓글 5건 조회 6,311회 작성일 18-09-23 22:23본문
9월 23일 일요일 10시에 하양역에서 운행한 818버스를 타려 했던 사람입니다.
신녕 은혜사행인것을 확인한 후 탔고 카드를 찍은후 원촌 가냐고 물었는데
기사가 자기는 모른다고 짜증을 냈습니다. 배차 시간도 열시가 확실했기에 발음이 불확실했나해서 재차 확인을 시도하였는데
화를 내면서 당장 내리라고 상스러운 언행과 신경질인 태도로 쫓아 냈습니다. 버스요금 환불 가능 불가능 여부 조차 듣지못한 상황에서 기분이 상한채로 내렸습니다. 분명 정중하게 질문했는 데에도 불구하고 경우가 없는 버스운전 기사의 태도는 이해가 가지않았으며 기사의 불친절하고 폭력적인 언행에 대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기사교육에 주의해 주세요.
+ 10시 30분에 배차된 기사님께도 똑같은 질문을하였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10시 운행된 기사가 해당 노선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운행하는 역에 대해 무지하다는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운행하는 노선에 대한 숙지는 운전자의 기본소양이라 생각하기에 기본기도 안갖춘 사람이 어떻게 운행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더군다나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저와같은 외지인들이 많이 찾을텐데 더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노선을 제대로 파악하지못한 부분과 승객에게 불친절한 태도와 언행을 한 해당 기사에게 적절한 교육과 징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녕 은혜사행인것을 확인한 후 탔고 카드를 찍은후 원촌 가냐고 물었는데
기사가 자기는 모른다고 짜증을 냈습니다. 배차 시간도 열시가 확실했기에 발음이 불확실했나해서 재차 확인을 시도하였는데
화를 내면서 당장 내리라고 상스러운 언행과 신경질인 태도로 쫓아 냈습니다. 버스요금 환불 가능 불가능 여부 조차 듣지못한 상황에서 기분이 상한채로 내렸습니다. 분명 정중하게 질문했는 데에도 불구하고 경우가 없는 버스운전 기사의 태도는 이해가 가지않았으며 기사의 불친절하고 폭력적인 언행에 대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기사교육에 주의해 주세요.
+ 10시 30분에 배차된 기사님께도 똑같은 질문을하였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10시 운행된 기사가 해당 노선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운행하는 역에 대해 무지하다는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운행하는 노선에 대한 숙지는 운전자의 기본소양이라 생각하기에 기본기도 안갖춘 사람이 어떻게 운행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더군다나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저와같은 외지인들이 많이 찾을텐데 더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노선을 제대로 파악하지못한 부분과 승객에게 불친절한 태도와 언행을 한 해당 기사에게 적절한 교육과 징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아이피 (119.♡.208.139) 작성일818번 버스는 경산버스가 아니라 대화교통에서 운행하는 노선입니다. 전화번호 (053)857-3112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 아이피 (39.♡.9.204) 작성일허참님의 댓글
허참 아이피 (223.♡.152.139) 작성일혜수님의 댓글
혜수 아이피 (211.♡.147.122) 작성일허참님은 남일 참견하지마시고요 ㅎㅎ 할일이 얼마나 없으시면 이런거에 일일히 댓글다시는지 피곤하시진 않나요 그시간에 가족들을 챙기는 시간을 갖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