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버스 7527 버스 지금 (11/28 오전 9시 이후 ~) 운전하고있는 운전기사 삼주4차에서 정차 후 출발하여야 하는데 그냥 출발한 것. 그냥 출발하는 것은 이해가되는데 손님이 덜탔음에도 불구하고 문을닫아버리고 한참을 두드려서 열어줌. 겨우 탔는데 삼주1차에서도 손님이 덜 탑승한 상황에 문을닫고 손님이 버스를 부르는데도 탑승해있는 승객이 손님타야한다고 말을 크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시하면서 그냥 출발하여 밖에 있던 손님이 버스 타이어에 부딪힐 수도 있었고 기분이 아주 불쾌하셨을 상황. 이럼에도 불구하고 버스가 잠시 신호를받자 휴대폰을 꺼내어 만지고 휴대폰을 본다고 정신이 그쪽에 집중되어 신호가 바뀌었음에도 모르고 나중에 출발한점. 약 5분간 버스를 탔음에도 이렇게 위험한 행동들을 보았는데 여태 징계 안주시고 뭐하셨습니까? 지금 저 기사님이 운전대를 잡고계시는게 제일 위험한 것 같은데요. 신속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정말 불쾌한 행동을 보여줘서 짜증이 날 정도네요.
어떠한 증거도 확실하지 않아 징계를 받을 정도가 아닐 수도 있겠죠 하지만 경고 정도는 주실 수 있다 봅니다.
오늘만 저렇게 행동하시지는 않았겠죠 그렇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을수도 있고요. 어린나이 학생들부터 연장자 분들까지 피해를 보지 않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