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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갑제삼거리 399번버스 안서고 그냥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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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경 (211.♡.147.14) 댓글 14건 조회 19,492회 작성일 19-02-07 18:35

본문

오후 6시 25~30분 사이입니다. 세명 기다리고 서있었고 전부 다 나와있었고 저는 뛰어가기까지 했는데
차선변경이 어려운 자리라 그런지 진입못하고 그냥 가시더라구요
기다리시던 아저씨가 손까지 흔들었는대 가셨다고 서운해 하셨어요
바쁘고 차선변경이 어려운건 이해하지만 주의부탁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59.♡.143.119) 작성일

이보경고객님
시간과 방향을  알려주셔야 민원여부확인이 가능하니 확인하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보경님의 댓글

이보경 아이피 (211.♡.147.14) 작성일

시간은 글 다시 읽어보시구요. 자인에서 경산시장 가는 방향입니다~

제발좀님의 댓글

제발좀 아이피 (175.♡.14.64) 작성일

한일운수 정류장에는 100.399둘다 정류장 이용합니다 미래대 삼거리 앞 정류장은 미사용 정류장입니다 제발 좀 알고 말하세요

뇌가있나님의 댓글

뇌가있나 아이피 (223.♡.160.54) 작성일

서는정류장인지 안서는 정류장인지 알고 민원을 좀 넣어라
그정류장을 어려운게아니고 불가능한 정류장이다 당신이 승용차몰고 섰다가 좌회전 해보라그
말도안되는 민원을 넣고 받아주는관리자도 참 어이가없네 관리자 한번알아보소
설수있는정류장인가... 이래 불만이 많으면 노선을 당신들이 짜세요

이보경님의 댓글

이보경 아이피 (117.♡.10.104) 작성일

제가 정류장을 잘못말한거 같네요. 경산에 있는 교육청 앞 정류장 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만원 넣은덧이 언짢으셨나요? 제가 기분니쁘게 말씀드렸나요? 왜 다짜고짜 뇌가 없냐니.. 홈페이지 관리는 cs팀 팀장님이 하시지요? 아니면 주임님? 아무튼 관리자님은 좋게 말하는 댓글은 삭제하시고 이렇게 무턱대고 고객의 소리를 무시하는듯한 댓글은 왜 삭제안하시나요? 제가망한 정류장은 갑제삼거리 전정류장인 모양입니다. 거긴 안서면 안되지 않나요? 아님 제가 사무실에 계시는 부장님이나 부회장임께 직접 여쭤보아야 하나요?

이보경님의 댓글

이보경 아이피 (117.♡.10.104) 작성일

그리고 제 글 하나에 감정 이입하여 댓글을 쓰셨는데 기사님이신가요? 승객은 타지에서 와서 잘 모를수도 있고 처음가는 곳이라 정류소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제가 틀린말 했나요? 이런저런 편의를 봐주면서 어떻게 일하냐는 뉘앙스 이신데 그래서 불편하신 기사분들을 위해 이 고객센터가 생긴거 아닌가요? 민원을 받기위해서요. 화가 나서 욕을 남발하고 말도 안되는 글을 쓴다면 그사람을 고객이 아니라 진상이지만 제가 어디 욕한자락 했나요? 잘 몰랐던거 뿐인데 이렇게 대응하시면 저깉이 잘 모르는 고객은 어디에다 연락하나요? 직접 압량까지 가서 사장님이고 부장님이도 가 찾아뵙고 자문이라도 얻어야 하나요?

이보경님의 댓글

이보경 아이피 (117.♡.10.104) 작성일

제가 무슨 남기면 안되는 글이라도 나긴 것 같아 얼굴이 화근거리네요. 이것이야말로 되려 제가 가해자가 된 기분입니다. 뇌가 있나 라는 글쓴이 이름분은 제가 어떻게 해서라도 얼굴을 뵙고싶네요. 제가 그렇게 뇌가 없는 소리 해서 죄송하구요, 아, 혹시 이 댓글 삭제하시려나요?

이보경님의 댓글

이보경 아이피 (117.♡.10.104) 작성일

기사님들 고생하는거 알지요. 알다마다요. 그런데 제 글이 심기를 건들였나보네요. 잘 알아보고 말씀하라니.. 알아보기 위해 글을 쓴 것 아닙니까? 제대로된 답변하나 받아보지 못했는데 제가 그럼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보경님의 댓글

이보경 아이피 (123.♡.241.151) 작성일

완전익명제라고 막말하시는데 과연 완전익명제가 작은 화면 뒤에 숨은 당신을 지켜줄지 의문이군요. 계속해서 그런식으로 험하게 댓글다시는거 다시 생각해 보세요.

휴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피 (121.♡.172.136) 작성일

이번만 이런거 아니에요~ 물론 누가봐도 생떼식의 민원들도 있지만, 지들 보기에 답답하다 말안된다 싶으면 막말 내뱉는건 기본입니다. 신고하는 사람 없고, 익명이니까 법 무서운지 모르고 저렇게 날뛰는거죠. 밥벌이로 운전하고 매일 운전하니까 자기들이야 도로 상황 꿰차고 있겠지만, 말하는거 보면 그 사람 수준이 보인다잖아요. 다시 생각할 부류들이 아니에요. 걍 캡쳐떠서 신고 넣으세요. 망신살 뻗쳐봐야 그나마 정신 차리죠~

이보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보경 아이피 (175.♡.28.209) 작성일

안그래도 캡쳐는 다 해뒀습니다. 삭제될수도 있고 혹시 몰라서요.

흠님의 댓글

아이피 (39.♡.76.89) 작성일

캡쳐를하던 스샷을찍던 당신들 자유인데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는 뒤진다는건 왜모르실까
당신들의 생각없이 확인안하고 쓰는민원이 기사들에겐 개구리에게 던진 돌과 같다는걸 알아야할껏이며
휴  글을보면 밥벌이로 운전는데 수준이 어떻다는건지....배운거없고 가진거없으니까 밥벌이로
버스운전하지 왜 하겠어요 당신도 그런 비하발언 괜찬을까요....
그런 휴 당신은 뭐가 떳떳하지 못해서 익명으로 글을 썻나요? 다시생각할 부류들?
당신은 수준이 높아서 그런말을 쓰는군요

휴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피 (180.♡.77.152) 작성일

저기요 ㅋㅋ 마음대로 짜깁기 하지마세요. 도로 상황 꿰차고 있다는 말 뒷받침하려고 밥벌이로 운전한다는말 쓴거고, 익명이란 가면 믿고 입에 담지도 못할 저급한말 하는 기사들 많이 봐서 말하는거에서 수준 보인다는말 한건데요? 떳떳하지 못한건 제가 아니라, 신고하는 사람이 없으니 으스대면서 온갖 욕설이랑 비하발언 쓰는 기사들이겠죠. 관리자가 지우면 끝이니까 뭐가 무섭겠습니까. 개구리 뒤지니 어쩌니 하기전에 뇌가있냐 저사람부터 시작해서, 애꿎은 동료들 욕먹이는 같은 기사들이나 신경 쓰세요 ㅋㅋ. 그리고 관리자님 평소에는 댓글 개판되면 잘만 지우시더니 이 글은 왜 놔두시는지^^..?

ㅇㅈㅇ님의 댓글

ㅇㅈㅇ 아이피 (211.♡.115.121) 작성일

글쓴년 개념부터 탑재하고 글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