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녘6시 넘어서 사월역 정류장에서 840번 버스????맞는지 몰겠지만 타게 되었습니다!!!! 제앞에 한분이 더 계셨고 저도 버스를 타려고 올라가려는데 버스기사분이 문을닫아버리셔서 그대로 제몸이 찡겼습니다!!! 오른쪽팔부분이 너무아파 움켜쥐고선 버스기사분은 괜찮냐는 말한마디없으시고 "쏘리 쏘리 쏘리 " 한마디가 끝이더군요!! 저는당황스럽고 아파서 소리도못지르고 버스를탓고 개발공사에서 내렸습니다!!! 기사분 얼굴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버스번호판은 외웠네요!!! 저녘에 너무아파서 중앙병원 응급실을가게되었고 진료받고 반깁스하고왔네요!!! 낼아침일찍 정형외과에 오라고하셔서 아침일찍 갈계획이구요!!! 버스안에 씨씨티비 다있으니 보시면 아실꺼고 진료비며 치료비가 많이 나온상태이고 아직도 후유증이 심하네요!!! 이거 보상해주세요ㅠㅠ 지금 회사출근도 못하게됬습니다!!!!!!!!!!버스내리고나서보니 정말화가났네요!!!!! 사람이 다쳤는데 괜찮으시냐고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정말화가납니다!!!!!
사람이 버스에 올라타지도 않았는데 확인도 안하시고 문을닫으시면 어쩌나요? 제발 사람이 다 올라타고 난 후 확인하시고 문닫아주세요!!!!!!!! 보상해주세요!!!! 병원진료비 치료비 후유증 다보상해주세요ㅠ 맨날 버스 이용해야하는데 무서워서 못타겠어요ㅠ                    보상안해주시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버스번호판  경북 70 자 7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