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납니다 진짜로.
매일 계양주공아파트 건너에서 탑니다.

첫번째 문제.
왜 정거장에 있는 버스정보시스템 시간은 날마다 느려지는겁니까? 오늘은 아예 7분 차이 나네요.
뭐하러 달아놨습니까?
오공지를 위해서 달아놨습니까?

두번째 문제.
어지간하게 시간을 안지켜야지 어떤때는 53분, 55분에 오고 어떤때는 57분, 59분에 오는데 오늘은 아예 시간을 넘겨서 오네요. 기사분들은 늦는지 모릅니까? 아니면 내가 가는 시간이 곧 도착시간입니까?
3분정도 차이나는건 이해를 하는데 이건 언제가 정시인지를 알수가없네요

마지막으로 이런거 적는다고 개선되는지가 궁금할 정도네요. 고객센터 있는 이유가 있겠죠? 어지간히 참다가 적습니다. AI가 대충 달듯이 댓글만 달지말고 좀 변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