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버스는 최상의 친절 서비스로 최고의 운송환경을 제공합니다.

※ 근거없는 비방을 하거나 상대방에 대한 비방, 욕설 등을 게시하는 경우에는 그 게시물을 삭제 후 관련법에 따라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주말 당직 근무 직원 불친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180.♡.206.118) 댓글 2건 조회 4,563회 작성일 21-08-30 21:28

본문

제가 27일에 지갑을 분실해서 주말에 경산버스에 전화하여 문의를 하니 지갑을 분실해서 연락 드렸다고 말하고 탑승한 버스를 말씀드리니 바로 없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후 아무리 생각을 해도 버스에 두고 내린거 같아서 몇시간 후에 다시 전화를 걸어 혹시 또 지갑 습득 신고가 들어온게 있는지 전화를 또 드리니 "아까 없다고 했잖아요" 하면서 퉁명스럽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며칠 지나 월요일에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여자직원분이 받으시면서 습득한 지갑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혹시 분실 신고 들어온게 언제냐고 여쭈어보니 27일이었다고 하네요..

맨 처음 전화 걸때도 버스 몇번! 하시면서 좀 불친절 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소리는 나이 많아 보이신 할아버지 목소리 였습니다.

본인 물건 찾는다고 생각 하면서 친절하게 응대를 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습득한 물건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파악도 전혀 되지않는 상태에서 응대를 한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통화는 28일 토요일 오후12시 경에 하신분 입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8.♡.201.162) 작성일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주말사이에 유실물들이 많이 몰려 응대에 미숙한점 사과 드리며 철저한 관리로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ㅋㅎㅎ님의 댓글

ㅋㅎㅎ 아이피 (14.♡.123.89) 작성일

주말 그 할아버지 목소리 분 왜 안짜르는 거죠ㅋㅋ 뭐 몇마디 귀찮게 받다가 뭐하나 물어보면 짜증부터 내는데ㅋㅋㅋ 여기는 인성 그런거 아예 안보시나 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