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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발생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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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정( 전화 ; 010 -… (175.♡.134.30) 댓글 1건 조회 2,741회 작성일 21-09-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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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뇌경색으로 인하여, 신체에 장애가 발생하여서 1년여를 지팡이에 의존을 하면서, 주간보호센타와 집을 오가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을 받고나서 정기적을 안과병원에 가기 위하여 2021년09월23일이침08시22분경 사동부영1차아파트 정문앞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100번버스( 정확하지는 안습니다만 7325라는 번호가 생각납니다.)를 탑승하고, 08시50분경 경산시장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하차를 하던 중 미쳐 다 내리기도 전에 버스 문이 닫기면서 들고 있던 가방이 버스문에 끼이게 되었고 버스가 출발을 하자 기방끈에 왼손이 감긴채로 버스에 이끌려가면서 오른손에 잡고 있던 지팡이로 버스를 치자 버스의 문이 열리고 저는 자세를 바로 잡느라 놀라서 멍하니 앞을 쳐다보고 있자니, 버스는 앞, 뒤 문을 열고 잠시 서 있다가, 그대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지팡이에 의지 하고 있는 저를 확인 하였을 터인데도 운전기사분은 저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도리일텐데 확인도, 사과도 없이 그데로 출발하여서 가버렸습니다.
저는 화가 났지만 진정을 하고, 그냥 안과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고 주간보호센타에 가서 안정을 취하고 귀가하여, 자고 나니 양쪽 무릅에 통증이 심하여서 파스로는 처리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정형외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계속 되는 통증에 치밀어 오르는 화를 진정 할 수가 없어서 신고를 합니다.그냥 지나치려고 하여도 사과 한마디 없이 가버린 행위에 참을 수가 없어서 사과라도 받으려고 글을 올립니다. 경찰관서에 뺑소니 신고를 하려다가 보상을 노린다는 오해를 받기 싫어서 경산버스의 고객센타에 글을 올립니다. 월요일(2021년9월27일 오전 중으로 연락이 없을 경우에는 경찰관서에 뺑소니 신고를 하껬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8.♡.201.162) 작성일

고객님 연락처확인이 되지 않으니 당사로(T:053-801-8347) 연락주시면 운전자분에게 전화 드리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