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6시15분쯤 펜타힐즈2차 남편에서 아이와함께 버스를 탔습니다 평소 휴대폰으로 교통카드 사용했었기에 휴대폰을 댔는데 nfc가 꺼져있었는지 결재가 안됐습니다
그때부터 기사분이 짜증을 내며 안된다고 카드로 찍으라고 버럭하길래 카드로 찍을랬더니 아이랑 함께 요금체크한게 지워져서 아이씨 라고 짜증을 또 내더군요. 아이와 함께있는데 아이가 보는앞에서 그게 무슨 예의없는 행동이죠? 돈을 안내고 탄것도 아니고 그거 몇초 걸린다고 짜증을 내고 펜타힐즈더샵1차앞 스타벅스앞 횡단보도에서는 신호바뀌는데 지나갈려다 걸려서 횡단보도에 초록색불 들어오고 사람들도 서있었는데 횡단보도 지나쳐서 서고 횡단보도 정지선도 안지키고 ..대구버스탈때는 기사님들 탈때 친절히 인사해주시고 했는데 정말 비교됩니다 차도 어찌나 팍팍몰아서 차 설때마다 안전바 잡아야하고 ,..버스에 보통 기사님들 사진붙어있지않나요? 이름도 같이 올릴려니 사진이 없네요???그리고 불편신고 전화번호도 하나 안붙어있고요?? 본인의 말과 언행이 경산버스를 대표하는거고 말하는것만 봐도 사람의 인품을 알수있는데 참..

차량번호 경북70자 7359